정부 지원 사업자 대출 받는 노하우-정부 지원 사업이란?,자금의 종류, 정책 자금 사업자 대출자의 장단점

 

정부지원 사업, 정책자금, 보조금, 융자 등 부르는 용어는 다 다르지만 결론은 나라에서 돈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정부지원 사업의 종류와 어디서 대출이 가능한지 등을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정부지원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서 정책자금을 활용해서 개인이나 단체, 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자체가 정부지원 사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서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고, 이런 정책자금 안에는 정말 수많은 자금의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나라에서 돈을 주는데 요건을 갖춘다면 돈을 융통할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정부지원을 안내해주는 사이트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사이트 3군데가 있는데 첫 번째, 기업마당. 두 번째, 7년 이하 사업장이라면 K-STARTUP 창업지원 포털 사이트. 세 번째,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용사이트인 소상공인24. 평상시에 이 세 군데를 중심으로 검색을 하면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사업자의 요건에 맞게 정부지원 사업이 올라오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올라온다면 서류와 안내에 따른 조건을 갖추고 신청을 하면 됩니다.

 

 

2. 정책자금의 종류-보조금, 융자, R&D

 

 

정책자금의 종류 3가지. 첫 번째,보조금. 만 34세 이하의 청년을 고용했을 때 직원채용 지원금이라고 해서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청년 한 명을 고용했을 때 2년 동안 1,200만 원 정도 사업자에게 지원하는 이런 금액은 보조금이라고 합니다. 간판을 제작하고 싶다고 한다면 경영환경 개선 지원 사업이라고 따로 있어서 이런 보조금의 종류가 너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융자. 사업을 하다보면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정부에서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하는 기관이 따로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한 대출. 세 번째, R&D자금. 예비창업패키지, 초기 창업패키지, 창업도약 패키지. 최소 1억에서 많게는 20억까지 중소기업에게 무 상환 자금으로 내가 갚지 않아도 되는 자금을 제품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해주는 나라의 정부 지원 금액을 R&D 자금이라고 합니다.

 

 

 

 

 

3. 정책자금 사업자대출의 장단점

 

 

첫 번째 장점은 이자가 쌉니다. 정책자금의 사업자 대출은 이자가 3개월에 한번 씩 바뀌게 되지만 분기 때는3.7~ 4.1% 정도 이자를 내야 하지만 1금융권으로 가게 된다면 6~7% 넘게 이자를 내면 돈을 빌려야 합니다. 정책자금, 사업자대출을 찾는 이유는 이자가 저렴하다는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상환기간이 길다. 대출 신청 시 상환방법, 기간을 선택하겠지만 기본적으로 3년, 5년 시설자금 같은 경우에는 10년 이상이 되는 곳도 있습니다. 세 번째 장점은 상황에 대한 방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은행보다는 연장하기가 쉽다는 의미입니다. 결산서를 기장 대리인을 통해서 의뢰한다고 하면 연장에 대한 부분에 대한 압박이 휠씬 부담이 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점으로는 정부지원 사업의 정책자금은 국민의 세금으로 쓰기 때문에 보통 공고가 올라와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내가 필요할 때 언제든 신청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반기보다는 상반기에 신청하는 게 유리합니다. 정책자금이 보통 6개월이 넘어가게 되면 거의 70~80% 자금이 다 소진하게 된다고 합니다. 1월이나 2월, 3월에 정부지원 사업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는 신청할 수 있는 정부지원 사업의 가지수가 100~200가지로 넘쳐날 수 있습니다.

 

 

 

4. 사업자대출 신청 시 꿀 팁

 

 

정책자금 사업자대출을 신청할 때에는 소액의 경우에는 본인 용도에 맞게 작성하면 됩니다. 정책자금을 처음 신청 할 때 구분이 되어 있는데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운전자금은 사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직원들 인건비 그리고 차량 구입이나 사업상의 필요한 경비를 사용할 때 운전자금을 신청하는데 대략적인 내용은 너무 자세히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고용을 늘린다거나 매출 향상을 위해서 원자재 결제금액이 많아졌다거나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적으면 된다고 합니다. 시설자금은 최소 5억 이상 부동산을 구입한다거나 공장의 설비를 좀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할 때 대략적인 내용만 잘 작성해준다면 심사하는 분들이 까다롭게 트집을 잡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 편향적으로 기관의 자금을 100% 다 쓰겠다고 이런 식으로 적지 말고 60% 정도는 기관의 자금을 우리가 대출해서 사용하겠지만 30~40% 정도는 자체 예산을 쓸 수도 있다고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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