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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 할 때 알아두어야 할 6가지 1.채권 원금 손실도 가능하고 예금 보호가 되지 않는다 2.채권은 신용 등급 뿐만 아니라 상품 위험 등급도 꼭 확인 3.채권 투자설명서 신용 평가서를 꼭 살펴보자 4.채권 투자 후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여 손실 발생 5.채권은 투자 후 중도 매도가 어려울 수 있으니 단기 자금으로 장기 채권에 투자하면 안된다 6.장외 채권 투자 시 유사 채권과 수익률 비교 후 투자

 

채권투자를 개인이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 막상하기에는 막막한 채권투자에 대해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채권 원금손실도 가능하고 예금보호가 되지 않는다.

 

채권은 원금이 보통 보장이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채권 발행자는 우리보다는 큰 주체들이게 됩니다. 국가 혹은 공사가 되거나, 엄청 큰 기업으로 이런 주체들은 쉽게 망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채권은 안전자산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업에 투자할 때, 주시회사에 투자하는 회사채 같은 경우에는 몇 년에 하나씩 큰 대기업이 부도가 나게 되면서 난리가 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채권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주식보다는 변제순위가 높다고 합니다. 채권은 돈을 빌린 것이고, 주식은 투자를 한 운명공동체이기 때문에 채권자들은 운명에 전혀 관계없이 돈만 빌려주고 이자를 받자라고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채권 안에서도 순위가 있다고 합니다. 순위가 높은 것을 선순위채권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우리가 보는 일반채권이 가장 순위가 높은 채권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낮은 것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후순위채권이랑 후후순위가 있는데, 후순위채권은 이름이 보통 후순위채권이라고 명확하게 적혀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만기가 5년 이상 넘은 것들은 조건부자본증권으로 포함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조건부자본증권이라는 말은 특정한 조건에 충족이 되면 자본으로 인정해주는 그런 채권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주식과 유사한 채권으로 하이브리드적인 성격을 가진 것들을 조건부자본증권이라 한다고 합니다. 후후순위는 영구채, 그리고 신종자본증권 으로 순위가 더 낮다고 합니다. 채권은 그 회사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은 신경 쓰지 않고 파산을 하지 않는 것에 투자를 하는 것으로 채권 안에서도 순위가 있다고 합니다. 낮은 순위의 채권을 투자했을 때는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아주 과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채권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채권이 문제가 있을 때는 발행기관이 파산, 망하게 되는 것으로 망하게 되면 일단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는 것이고, 망하게 되면 자산, 현금 등 금융자산 다양한 것들을 현금화시켜서 변제를 해주게 되는데 그 변제순위가 선순위를 먼저 챙겨주고, 그 다음 후 순위, 그 다음에 후후순위, 그 다음에 주식을 챙겨주는데 선수위채권 정도가 되어야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그 뒤의 순위에서는 보상을 받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발행기관이 파산하면 채권도 보상 받기 어렵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합니다. 은행에 예적금을 하게 되면 은행이 이 돈을 못 주게 되면 예금자보호제도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거기에서부터 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제도는 채권에는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간 정해져 있고 금리 정해져 있다고 해서 예 적금과 완전히 동일하게 볼 수 는 없다고 합니다. 예적금은 예금자보호가 되기 때문에 그만큼 금리가 낮고, 채권도 순위를 낮출수록 금리가 점점 높아가니 결국 파산하지 않는다는 가능성에 투자금이 투자하는 방식으로 투자, 즉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것에만 붙게 되는 말로 채권을 산다면 손실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돈이 다 날아가게 되는 것이 채권의 리스크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주식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안심하지 말고 채권 발행기관의 파산위험을 살펴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2.채권은 신용등급뿐만 아니라 상품위험등급도 꼭 확인

 

 

채권투자를 할 때는 신용도도 살펴봐야 한다고 합니다. 신용도가 높으면 안전한 채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투자자 성향이 위험중립형이A씨는 최근 조건부자본증권의 신용등급이 AA-인 것을 확인하고 매우 안전한 채권으로 생각하였으나 고위험(2등급) 상품인 것을 알게 되어 투자를 고민 중 이라는 예를 살펴보면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에서 정한다고 합니다. 외부에 있는 민간의 신용평가사가 회사의 신용도를 평가해서 채권의 등급을 매긴다고 합니다. 상품위험등급은 판매사가 정한다고 합니다. 은행, 증권사에서 정하는 것인 바로 상품위험등급이라고 합니다. 조건부자본증권은 신용등급이 높지만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우 높은 2등급 고위험을 준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 2등급 고위험 같은 경우는 주식이 여기 등급에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1등급은 초고위험 파생상품 또는 브라질채권이 1등급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2등급은 그 다음으로 위험한 건데 그래서 신용도만 보고는 채권을 고민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상품위험등급도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한번 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조건부자본증권을 영구채 아니면 신종자본증권과 동일 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조건부라는 것은 매우 특별한 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보통 조건이라는 것은 부실기관으로 지정이 되면 아예 채권을 안 갚아도 되는 것이 상각형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부실기관으로 지정이 되는 순간 이 채권은 안 갚아도 된다는 말로 그래서 신용도가 높지만 금리가 아주 높은 경우라고 합니다. 채무가 없어져 버리는 게 상각형이고 , 전환형은 주식으로 전환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채권이었지만 회사가 어려워지면 채권 말고 순위를 확 내려 버리는 것으로 주식은 순위가 낮으니 이런 것을 전환형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전환형 조건부자본증권에도 2가지 존재하고 이러한 내용들을 다 알고 접근하려면 내용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증권사에서는 신종자본증권을 매우 높은 등급으로 등급을 매겨놓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용등급표는 AAA,AA,A,BB까지만 투자적격등급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것이랑 비슷한 단기등급 이런 것은 전단채 또는 ABSTB 이런 것들을 매길 때 쓰는 등급으로 A1,A2,A3 이렇게 매기게 된다고 합니다. AA-면 정말 높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상품위험등급을 볼 때는 조건부자본증권은 그냥 기본적으로 1등급 아니면 2등급으로 매기게 된다고 합니다.

 

 

 

3.채권의 투자설명서, 신용평가서를 꼭 살펴보자

 

예를 들어 B씨는 최근 자신의 어머니가 00증권에서 안전한 건설사의 회사채로 추천받아 채권에 투자하였으나 투자설명서를 읽어보니 부동산PF 관련 유동화채권임을 알게 되었다는 예를 살펴보면 유동화자본채권이라고 하면 전단채라고 하고 전자단기사채라는 의미로 크게 2개로 나뉘는데 ABCP 그리고 ABSTB로 나뉘는데 난이도가 최상으로 ,아직 짓기 전인 부동산에 대해서 대출을 해준다는 의미로 그 대출을 해두는 수단이 이런 채권이 되고 여기에 투자를 하는 것이 바로 전단채이자 유동화증권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건설사는 안전할 수 있으나 , 이 부동산 프로젝트, 사업성까지 검토를 해야 되고 , 신용보강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매입확약 등과 같은 내용까지 전부 다 알아야 투자를 할 수 있는 어려운 채권이라고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일반적인 채권을 사게 되면 이 채권을 발행한 기관과 직접적으로 이자를 주고받고 기관이 망하지 않으면 망할 일이 없는 그림이지만,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SPC라고 하는 페이퍼컴퍼니가 하나 생기게 되고 시행사, 시공사에서 돈이 왔다갔다 하고, 투자자는 실질적으로 우리 투자자의 입장에서 시행사와 시공사와의 거리감을 있기 때문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합니다. 전자단기사채라 하는 것은 난이도가 매우 어려운 채권이니 공부 많이 하고 매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채권정보예탁결제원 SEIBRO seibro.or.kr에서 채권> 종목상세내역에서 확인, 투자설명금감원DART dart.fss.or.kr에서 공시서류검색> 공시통합검색에서 확인. 신용평가서금감원 www.fss.or.kr 업무자료>금융투자>신용평가공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4.채권투자 후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이 하락하여 손실 발생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진다.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이 오른다. 채권을 사고 나서 후에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채권가격이 떨어지게 되니 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이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채권투자 시 수익을 얻는 것은 이자로 얻거나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서 생기는 자본차익 이 2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자로 수익을 얻는 경우는 산 가격과 받은 이자를 계산하면 이자수익률이 나오게 되고, 내가 산 가격과 내가 만기 때 돌려받는 그 채권가격으로 인해서 생긴 것을 자본차익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채권은 기본적으로 만기까지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만기에 10,000원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 내가 10,100원에 샀든 9,900원에 샀든 이런 것들이 반영이 되어서 자본차익 부분을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10,000원보다 조금 비싼 가격에 사게 되니 여긴 자본수익률은 마이너스를 뜨고 이자로 플러스가 된 것까지 합쳐져 채권수익률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자 수익률을 바뀔 리가 없지만, 채권을 사고 중간에 팔 때 금리가 오른 시점이면 채권 가격이 하락해 내가 산 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채권의 차손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자본수익률 마이너는 부분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예상했던 이자수익률까지 포함하더라도 예상했던 수익률을 달성하지 못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채권투자 할 때 아주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 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만기보유하면 채권 매도 시 채권 가격 10,000원으로 확정을 지을 수 있는데, 중간에 가격이 오르면 중도매도 채권은 이 둘 다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중간 매도 시 채권가격이 헐값에 거래가 되면 채권이 가지고 있는 중도매도 리스크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채권의 가격은 시중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시중에 금리가 높아지면 금리가 높아지니 기존의 채권은 매력이 떨어지니 가격이 하락한다고 합니다. 시중금리가 올랐을 때 채권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불필요하게 시장에 내가 팔게 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채권도 여유자금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5.채권은 투자 후 중도매도가 어려울 수 있으니 단기자금으로 장기채권에 투자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C씨는 1년 전에 장외채권을 매수 한 게 있었는데 돈이 필요해서 증권사에다 매도 요청을 하니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내용으로 장외채권이라는 것은 증권사에서 시장에 편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으로 파는 것을 약속하는 것은 이 증권가 아니라 만기에 돈을 돌려주기로 약속한 것은 발행사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권사에서는 사실상 이거를 중간에 되사줄 의무는 없기 때문에 투자자는 장외채권을 매수할 때, 금융회사에서 중도매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증권사 , 이 금융사에서 장외채권으로 판 채권을 다시 살 의무 같은 것은 없으므로 만기 전에 매도가 필요할 경우 금융사에서 사 주기로 약속한 경우가 없는 채권이라면 시장에 다시 팔아야 되는 것으로 거래소에 있는 장내채권시장에 내다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장외로 샀던 것도 팔려면 거래소에서 다른 사람에게 팔아야 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장외채권으로 갔을 때 거래가 안 되는 경우는 정말 많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동성이 정말 높은 국채 같은 경우에는 거래가 진짜 많이 되어서 걱정할 것이 없지만 ,회사채 같은 경우에는 거래가 안 되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현금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만기 보유를 어쩔 수 없이 해야 되거나 아주 헐값에 매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6.장외채권 투자 시 유사채권과 수익률 비교 후 투자

 

예를 들어 D씨는 A증권사에서 장외채권을 매수하기 전 채권의 가격이 적정한지 다른 증권사와 비교하고 싶었으나 동일한 채권을 취급하는 곳을 찾을 수 없었음. 장외채권은 A증권사, B증권사, C증권사, D증권사 완전히 다르다고 합니다. 앱에 들어가서 장외채권을 검색해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증권사마다의 성향이 반영이 되어 있어서 어디는 국채장기물 있고 없고, 회사채도 신용도AA 이상 되는 것만 있고, 어디에는 BBB다 있는 것도 있는 등 증권사에서 그냥 자체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다고 합니다. 장외채권끼리 비교를 하는 건 사실상 어렵고 원하는 장외 채권이 5%를 준다면 장내채권에서 검색을 해봐서 5.2%라면 장내채권으로 매수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장내채권으로 매수를 할 줄 아는 분들은 신용등급, 만기, 표면금리, 매수수익률 이런 것들을 다 아는 경우라면 장내채권에서 채권을 매수하면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매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내채권을 장외채권 리스트를 보고 거래가 많이 되는 것을 파악하고 장내에 가서 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금융투자협회에서 만들어 놓은 채권정보센터 kofiabond.or.kr 라는 곳에서 채권을 검색해보면 이 채권이 평가받은 적정한 수익률 등이 체크해보고 내가 보고 있는 채권이랑 비교를 해서 채권의 가격이 매력적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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